퇴직금 계산방법 어렵지 않아요

퇴직금 계산방법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 두거나 이직을 할 경우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근로자가 일정 근로 조건에 만족이 되었을 경우 퇴직금이 지급되도록 되어 있는데요. 1년 이상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퇴사를 할 경우에만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지? 라는 생각보다는 자신이 미리 계산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계산공식은 ( 평균임금 x 30일 ) x ( 총 재직일수 / 365 ) 입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헷갈리거나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포스팅을 따라서 계산을 해보면 간편하게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세요.

싸이트로 이동을 하게 되면 위의 그림과 같은 첫 화면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상단에 있는 검색창을 통해 퇴직금 조회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 검색결과에 따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용어와 관련법규 그리고 문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상세사항 목록 아래에 있는 나의 퇴직금 계산해보기를 선택해서 다음 페이지로 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는 퇴직금 계산방법에 대해서 쉽게 안내가 되고 있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입사, 퇴직 그리고 재직일수를 정확히 기입을 하고 오른쪽 평균임금계산기간을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퇴직 직전의 3개월 임금을 기입하시면 되는데요. 기본급과 기타수당을 입력을 하고 아래에 있는 평균임금, 퇴직금을 선택하면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내규등에 따라 실제 지금금액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를 해주세요. 그리고 완벽히 정환하 수치가 아닐수 있으니 금액 확인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임으로 기입을 해보았는데요. 그래도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예제를 보면서 진행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쉽죠? 지금까지 퇴직금 계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