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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소음인 특징 확인하세요

검은비와함께 2018. 1. 15. 17:12

남자 소음인 특징



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특히 사상체질에 대한 성격 그리고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 태음, 소양, 소음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각의 뚜렷한 특징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여자분들이 대부분 소음인에 속해 있으며, 남자의 경우는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정보 또한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인데요. 미리 확인을 해두면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지금부터 자세하고 세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외형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작은 체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지만 하체는 오히려 발달이 되어 있어서 허리 위쪽 보다는 아래쪽에 많은 살과 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피부가 하얗고 몸에 차가운 기운이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 키가 작은 경우도 많지만 의외로 큰 경우도 있으며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 입니다. 상체보다는 하체가 발달해서 복부 비만이 많다고 하니 평소에 적당한 운동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대부분 소심하고 조용한 편이며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을 할 때에는 혼자서 하는 것 보다는 협동으로 함께 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인관계 또한 좋지만, 개인위주의 성격이 조금 있어서 매사 계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 소음인 특징 중 성격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보다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어떠한 일에 대해서 열심히 그리고 꾸준한 방법으로 해결을 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몸에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항상 반대의 뜨거운 성질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고기, 고구마, 닭고기 등 소음인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을 자주 먹어서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위장에 탈이 나게 된다고 합니다. 돼지, 오징어, 배추, 수박, 참외, 포도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평소에 과음과 흡연은 더욱더 멀리 해야만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소음인의 경우 위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과 소식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운동을 매일 꾸준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체의 근육량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체가 깡마르고 피부가 하얗고 위장이 좋지 않으며 소화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면 남자 소음인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남자 소음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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