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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버리는 방법 체크하기

검은비와함께 2018. 1. 22. 12:38

전기장판 버리는 방법



1월이 지나고 곧 2일월 다가 오고 있습니다. 다들 추운 겨울 어떻게 지내시나요? 전기장판을 미리밀 준비를 하면 더욱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요. 작년에 사용했던 제품이 오래되서 낡았거나 고장이 나면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되는지 몰라서 그냥 집에 방치만 해놓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쉽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평소 길을 걷다 보면 집안페 전기장판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몇일이 지나도 그자리 그대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폐기물 스티커를 붙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기장판을 버릴때에는 구청이나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스티커를 발급 받고 붙여야만 수거를 합니다. 집에 프린트기기가 마련되어 있다면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출력을 하시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기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2 ~ 3천원의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티커를 부착해서 지정된 장소에 옮겨 놓기만 하면 수거를 하니 그렇게 힘들지 않게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다른 사람들 몰래 불법적으로 버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만약 적발이 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다른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구청 및 주민센터에 문의를 해서 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꼭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렇지 않을 경우 수거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전기장판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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